사를 맞았었음)
<중 략>
∎질병: Ulcerative Colitis (궤양성대장염)
∎정의
WHO에 의한 질환개념
⌜주로 점막과 점막하층을 침범하는, 대장, 특히 직장의 특발성, 비특이성 질환으로, 30세 이하의 성인에게 많이 발생하나, 소아나 50세 이상에서도 볼 수 있다. 원인 불명으로, 면역병리학적 기전과 심리
사질환으로 나타난다.
2. 한국인의 염증성 장질환의 현황
염증성 장질환은 장에 염증을 보이는 모든 질환이 포함될 수 있지만 만성적으로 염증을 일으키는 원인 불명의 질환인 궤양성대장염과 크론병을 말하며 특발성 염증성 장질환이라고 제한하여 부르기도 한다. 궤양성대장염은 병변이 지속
사회 - 질병이 악마 or 잡귀의 침입으로 여김. 치료는 주로 무당이 담당
고대사회 - 질병은 신이 준 벌이라 여김. 치료는 무당 → 성직자로, 치료방법은 주술 → 기도로 변화
- 간단한 약물요법, 식이요법, 외과적 요법이 태동
오늘날
- 비르효: “사람의 몸은 세포로 구성 ∴세포 단위로 관찰해야!” →
. 그리고 전부 다 삼켜져야 한다.
UC치료에 있어서 설파살라진 투여 시 그 간격이 8시간을 넘어서는 안된다. 약에 대한 환자의 반응은 여러가지 임상적 기준(열, 체중변화, 설사, 혈변)이나 대장 내시경, 생검 등에 의해서 판단된다. 설사 등의 증상이 조절되어도 설파살라진의 투여는 계속되어야 한
약물요법: 아스피린을 복용하지 말 것. 이것은 출혈 위험을 증가시킴. 지사제,
대장염 치료제, 심할 경우에는 코티손계 약물을 지시 받을 수 있음
2)식이요법: 단백질, 비타민, 미네랄을 충분히 섭취한다.
육류를 줄이고 EPA가 많은 정어리,고등어,전갱이 등의 등푸른 생선 및 차조기,참기름 등이